‘생활의 달인’ 64겹 데니시 식빵, 일반 식빵보다 3배의 밀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4-04 21:56



64겹 데니시 식빵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황인상(44)씨가 만드는 식빵의 비밀이 공개됐다.

식빵의 달인이 선보이는 64겹 데니시식빵은 일반 식빵보다 3배의 밀도를 자랑하며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달인은 검은깨 물로 만든 효소를 이용해 식빵 반죽을 만든다.

달인은 "삭히게 되면 여기서 단물과 찰기가 나온다. 좀 더 반죽이 차지고 탄력성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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