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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블랙픽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월을 '업데이트의 달'로 정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길드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게임 내 활동에 따라 GP(길드포인트)를 획득하면 소속된 길드레벨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특수 능력을 장착하거나 특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등 혜택이 늘어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