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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나영석이 또 다시 '여행' 카드를 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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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의 여행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과거 '1박2일'의 최전성기를 함께 해온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과 함게 첫 모바일 예능 '신서유기'를 론칭하고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던 '꽃보다 청춘'과 달리 과거 '1박2일'의 하드캐리를 살려낸 듯 웃음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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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0일간의 세계일주'는 4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5월 초에 1차 선정자들이 여행을 떠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청자들이 직접 여행 중 에피소드나 풍광을 촬영한 영상이 tvN의 디지털 스튜디오 tvNgo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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