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런 아기 또 없다.
이렇듯 대박이는 매회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주위 상황을 빠르게 캐치해 내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대박이 아기보살 인증', '진짜 세상에 어떻게 저런 아기가 있을 수 있을까', '오늘도 대박이 덕분에 웃고 갑니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4 08:20 | 최종수정 2016-04-04 08: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