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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혼계약' 유이가 이휘향과 이서진을 떠났다.
그러나 오미란은 "못 들었나본데 나 수술 안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고마웠어. 힘내서 잘 살아. 즐겁고 행복해"라며 "애 잘키우고 좋은 남자 만나 결혼도 하고"라며 그의 행복을 빌어줬다.
이를 뒤늦게 안 한지훈은 서둘러 선착장으로 갔지만 강혜수는 이미 떠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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