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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쌍둥이 육아에 공황장애 증세를 호소했다.
이후 이경규는 숨으려는 듯 아무도 없는 놀이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내 털썩 누었고, 알고보니 숨은게 아니라 힘들어서 기절한 것.
이때 서준이는 이경규를 향해 "선배님"이라고 불렀고, 이경규는 스태프들 방으로 향한 뒤 "너무 힘들어. 공황장애 약 먹어야 돼. 지금 공황장애 왔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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