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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서101' 마지막 데뷔 평가곡 무대 후 트레이너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무대 후 댄스 트레이너 가희는 "5개월 동안 많이 성장했다.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된다"는 인사를 남겼다.
랩 트레이너 치타 역시 "저한테는 오늘 같은 날과 어울리게 감동적인 무대였다. 랩 파트를 맡은 친구들 너무 잘했어요. 앞으로도 이 긴장감 늦추지 말고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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