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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개막전 시구에 나섰다.
이어 마치 스케이팅을 하듯 우아한 동작으로 시구를 한 김연아는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라는 인사 말을 남겼다.
한편, 잠실 2016 프로야구 개막전에는 배우 박성웅이 시구자로 나섰으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참여했다.
기사입력 2016-04-01 19:26 | 최종수정 2016-04-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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