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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우리 동네 음악대장', 복면가수 최초 6연승 신화 이룰까?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6연승에 도전하는 소감과 함께 "오늘 여기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드시도록 제 무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고 이에 현장에 있던 판정단은 격한 박수와 환호로 가왕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쉽지 않은 복면가수들이 출격할 예정입니다"고 말하며, 8인의 복면가수들의 숨겨진 실력에 대해 언급해 음악대장과 판정단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ran613@sportschosun.com /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