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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웃사이더가 중국어 버전의 노래 '외톨이'를 소화했다.
이후 아웃사이더는 '외톨이' 라이브 무대로 또 한 번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아웃사이더의 무대에 컬투는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놀랍다"고 칭찬했다.
아웃사이더는 컬투의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서 '외톨이'를 불러 중국에서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는 말에 "중기야, 고맙다"고 재빠른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3-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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