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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결혼식장을 찾은 천우희는 새하얀 머리띠에 진주 귀걸이, 새하얀 드레스로 한 껏 치장한 모습이다.
특히 입술을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천우희는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천우희는 오는 4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해어화'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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