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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컨츄리 꼬꼬 출신 가수 탁재훈이 신정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이 일반인을 멤버로 추천했지만, 뮤지는 "노래는 전혀 안하는데?"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컨츄리 꼬꼬 할 때도 신정환이 그렇게 큰 역할은 안 했다. 노래도 내가 다 했다"며 "심지어 내가 노래하는 동안, 신정환은 옆에서 문자를 보냈다는 말도 있더라. 관객들이 제보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3-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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