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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음악의 신2'가 지난 30일(수) 첫 공개된 이후 온라인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늘(31일, 목)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음악의 신2' 3회에서 'LTE' 식구들은 탁재훈의 성공적인 앨범 프로젝트를 향한 시동을 건다. 앨범 콘셉트와 함께 탁재훈과 함께 할 멤버를 선정하기 위해 다각도 회의에 임하게 되는 것. 또한 이상민이 영입한 프로듀서 진영과 탁재훈과 함께 온 프로듀서 뮤지의 신경전도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30일(수) 첫 공개된 '음악의 신2'는 3주간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티빙, 엠넷닷컴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