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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의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 중인 국가대표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가, '이용규 미니미' 아들 도헌이의 장래를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이에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아빠와 엄마를 번갈아 바라보던 30개월 도헌이는 계속되는 질문에도 일관된 선택으로 상남자(?)의 포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빠의 '야구고집' VS 엄마의 '공부고집' 사이에서 과연 도헌이는 어떤 선택은 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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