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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여자친구와 첫 만남부터 공개 연애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남궁민은 "이 친구(여자친구)하고 영화를 찍고 중국에 영화를 촬영하러 갔었다"면서 "한국에 없다 보니 전화를 많이 했는데 어른스럽고 진득한 면이 좋더라"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그는 "제 친구가 그 친구(여자친구) 기획사의 연기 선생님이더라"면서 여자친구와의 첫만남부터 공개하게 된 이유까지 모든 이야기를 털어놨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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