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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에이핑크 보미가 스페셜 MC로 출연, "화장 지우면 눈썹 반이 날라간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외에도 '토킹미러' 코너에는 과거 '겟잇뷰티' MC로 활약한 바 있는 레인보우 재경이 오랜만에 출연해 촉촉 수정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피부가 늘 건조하고 각질도 자주 생긴다"는 재경은 촉촉함을 살리면서 자외선은 차단하는 초간단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겟잇뷰티'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지난해 메이크업, 음식, 운동 등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올해 '겟잇뷰티 2016'에는 이하늬, 김정민, 황민영이 MC로 활약하며, '당신을 바꿔줄 뷰티 습관'이라는 슬로건에 '놀이처럼 즐거운 뷰티'라는 슬로건을 더해 뷰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온스타일 방송.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