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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록밴드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에비치가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다.
특히 김도균은 '쉬즈곤'의 주인공인 록밴드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에비치를 친구로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밀젠코는 제작진을 향헤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에요. 멋진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서 영광이다. 뭘 하게되든 재밌는 시간을 보낼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6-03-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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