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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tvN 측이 연말 시상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N은 '응답하라 1988' '시그널' '기억' '안투라지'(방송예정) '디어 마이 프렌드'(방송예정) 등 지상파를 뛰어넘는 웰메이드 드라마부터 '꽃보다 청춘' 'SNL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등 고퀄리티의 예능 프로그램까지 선보이며 대표 방송사로 떠올랐다. 만약 연말 시상식이 개최된다면 지상파 시상식을 뛰어넘는 라인업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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