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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오루와 전효성이 군복을 벗고 비주얼 여가수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손에는 전효성의 솔로 컴백 새 앨범을 들고 아낌없는 홍보에 나섰다. 군복을 벗고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두 미녀는 자매같은 다정함을 뽐내며 군에서 다진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차오루와 전효성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4'에 함께 출연했다.
기사입력 2016-03-30 09:04 | 최종수정 2016-03-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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