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철봉 운동에 빠진 몸짱 남학생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나온 네 명의 남학생들을 보자 스튜디오는 놀라운 환호를 보냈다. 이들은 "철봉팀 바스타일 팀이다"이라고 소개하며, "외국에서는 많이 있는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범상치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네 명의 남학생들은 남다른 빨래판 복근을 자랑하며 "태어나서 한 번도 헬스장을 다닌 적이 없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