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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다소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선희와 달리 루한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조선희는 "오랜만에 루한과 촬영. 한국과 중국이 좁아진 건 확실해! 이렇게 또 만나게 되네~ 더 남자다워지고 멋져~ 아픈데도 열심히 해줘 고맙고맙! 중국에서 인기짱"이라고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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