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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MC 안정환이 셰프 자리까지 진출해 요리대결에 나섰다.
안정환은 처음 나선 요리대결에 초반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으나, 나중에는 퍼포먼스까지 하며 안정된 모습으로 요리대결에 임했다.
하지만 김성주가 현장중계에 나오자마자 티격태격하며 "이 사람 되게 얄밉네"라며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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