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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박정현이 아마추어와 대결에 대해 "아마추어 도전자들 봐 줄 생각 없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박정현 역시 "도전자들도 열심히 우리 노래를 준비해왔는데 우리가 봐주거나 설렁설렁 한다면 그분들에게 예의가 이닌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박상혁 PD는 "앞으로 김조한의 제자들이 우후죽순 탄생할 것 같다. 프로 가수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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