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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동주'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1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다음달 1일 미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 '
한편 '동주'는 이준익 감독의 깊이 있는 연출과 배우 강하늘, 박정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2030젊은 세대는 물론 중 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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