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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스타5' 첫 무대를 장식했다.
우예린의 무대가 끝난 후 유희열은 "우예린 편곡 능력을 엿볼 수 있었다. 우예린의 장단점 다 볼 수 있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현석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다보니 가창력 보다는 끼를 발산 하려고 한 것 같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했다.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은 각각 91, 90, 85 점을 줬고 우예린은 총점 266점을 받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