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이상형. 다만 뇌가 프레시하다” 솔직 고백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3-27 12:36



배우 이서진이 가수 유이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하는 이서진과 유이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이서진은 리포터의 "상대방이 이상형에 가깝느냐"고 질문에 "유이가 이상형에 가깝다. 굉장히 밝다. 다만 뇌가 프레시하다. 어릴 때 뇌를 많이 안 쓴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가감 없이 전해 폭소케했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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