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이 자신의 싸움실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이동준은 "이종격투기 선수에 도전한 것도 '아. 이동준 허풍 아니구나. 실제로 저 정도면 가능하겠구나'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제 이동준은 이종격투기 경기에서 29살이나 어린 선수를 단번에 무너뜨리며 살아있는 전설임을 입증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