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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진희가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공식 MC로 참여했다.
기념식 관계자는 "평소 박진희의 환경에 대한 철학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의 개최 의도와 잘 맞아 MC로 선발하게 됐다" 고 밝히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국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한번 더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 박태석(이성민)의 첫사랑이자 전처인 나은선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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