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페이지터너' 배우들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지수는 "세 인물이 대본 안에 생생하게 잘 담겨져 있었다. 상세한 설명, 어려운 단어, 의도가 있어 역시 다르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재하는 "작가님은 항상 배우를 배려하신다. 지수와 나는 대본을 보고 동시에 꼭 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4 11: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