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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태양의후예'에서 특급 연애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송중기-송혜교 소속사는 "함께 작품하는 동료 사이일뿐,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며 "미국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한밤의TV연예 측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 말입니다"라며 더이상의 근거없는 의심은 거둬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6-03-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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