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태양의후예'에서 특급 연애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송중기-송혜교 소속사는 "함께 작품하는 동료 사이일뿐,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며 "미국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한밤의TV연예 측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 말입니다"라며 더이상의 근거없는 의심은 거둬줄 것을 당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