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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항호가 조인성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이때 MC들은 SM 배우가 누구인지 물었고, 태항호는 "도경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항호는 "안그래도 경수한테 물어봤더니, 경수가 별로 안 친해서 잘 모르겠다더라"고 털어놔 규현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조인성이 거기서 허참 역할을 했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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