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선명한 복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3-23 20:32



배우 류준열이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주연 확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 2014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세미티 어디 호수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파란색 수영복 착용한 상태로 투명한 호수에 발을 담근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은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와 자린고비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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