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금슬 넘치는 나비 장동민 커플에 대해 "우리 다음 커플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굥 나비 장동민 커플은 피자를 가져온 척 깜짝 등장했다. 이에 허경환은 영문을 알지 못한 채 "혹시 우리 나가고 다음에 들어오시냐"라고 물어 좌중을 웃겼다.
이날 나비 장동민 커플은 오나미에게 지령을 내리는 한편으로 쉴새없이 애정표현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6-03-23 17: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