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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SBS 인기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종영하면서, 조직 무명의 지제상인이자 비국사 주지스님이었던 적룡(백달원)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백달원은 이성계가 함경도 만호로 있을 당시 여진족과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자, 그를 자신의 지게에 담아 운반함으로써 목숨을 구해낸 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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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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