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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위너가 19일 출연한 중국 후난 위성 TV의 현지 최고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快?大本?, Happy Camp)'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위너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위너가 출연한 '쾌락대본영'은 1997년 7월11일에 첫 방송된 후 19년여 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국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국민 MC 허지옹(何炅)을 비롯해 셰나(?娜), 리웨이쟈(李?嘉), 우신(?昕), 뚜하이타오(杜海?) 등 5명의 MC들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토크와 게임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 위너는 오는 4월 23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