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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와 멍멍이"…송지효, 귀여운 동안미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3-22 11:3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귀여운 '멍지'의 매력을 발산했다.

송지효는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멍멍아. 건강하게 자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강아지를 껴안고 쓰다듬고 있는 모습.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에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송지효는 강아지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대만스타 진백림과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새 커플로 합류해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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