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카드뉴스] 반쪽짜리 책이 배송된 이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3-22 09:16 | 최종수정 2016-03-22 09:16



스마트폰과 E북, 웹툰의 등장 속에 가뜩이나 어려웠던 도서 시장은 끝없는 불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서점 멸종 예정지역'도 무려 43곳이나 됩니다. 콘텐츠의 홍수 속 사라지고 있는 독서문화, 그 끝은 어디가 될까요?

글/그래픽=최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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