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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몬스터' 수현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파티퀸으로 변신한 매혹적인 자태도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국정원 비밀미션 수행중인 장면으로, 수현은 시크한 파티룩에 도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지난번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과 함께 이번 파티퀸의 모습이 공개되며 수현이 보여줄 새로운 국정원 비밀요원 캐릭터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실제 수현은 미모에 지성까지 갖춘 연예계 대표 '엄친딸' 여배우. 유창한 영어실력에 세련된 미모를 갖춰 이번 몬스터 속 '국정원 비밀요원' 역할에 완벽히 부합하다는 평이다.
수현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수현이 오랜만의 국내 복귀로 작품에 임하는 각오가 대단하다"며 "열정적인 자세로 매력적인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수현이 보여줄 팔색조 매력의 국정원 비밀요원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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