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상이몽' 박나래가 자신의 아버지의 일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44세 정도였는데 너무 충격을 받으셨는지, 술만 드셨다. 술 때문에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박나래는 "너무 어렸지만 힘든거를 이야기를 하고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왜 우리 말고 술에 의지 했을까'라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2 00: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