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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제시가 '센언니'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제시는 "오늘 화장 연하게 하고 왔다. 원래는 언더라인도 까맣게 화장하는데 오늘은 안했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풍은 "화장이 여성 보디빌더들이 나올 때의 그 화장"이라고 말했고, 제시는 "저 분 이랑 안할래요"라며 불쾌한 심경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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