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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이 만났다.
꽃무늬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티파니와 정장 차림으로 성숙미를 뽐내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스파이스걸스 출신의 대선배 빅토리아와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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