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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광고 대세' AOA 설현이 '나만의 멋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모토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차세대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2014년 '잘생겼다' 2015년 '이상하자'에 이어 2016년에는 '생활플랫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설현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야구선수 김광현, 가수 태용 등은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나만의 멋', '나만의 인생', '나만의 정체성'에 대한 진정성을 독백 형태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