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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디자이너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모델 아이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과 함께 자신의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바이 빅토리아 베컴'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일 내한했다. 빅토리아 베컴의 내한은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방문한 지난 1997년 이후 약 1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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