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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형들을 위한 예쁜 마음씨도 자랑했다.
이에 박보검은 "제가 바닥에서 자면 안돼요?"라고 물었고, 류준열은 "너 바닥에서 자. 그러면 난 차에서 잘 테니까"라고 말했고, 안재홍은 "난 풀에서 잘 테니까"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보검은 "제가 뭘 했다고 침대에서 자요"라고 울먹였고 이에 고경표는 "또 울어. 자꾸 울어"라며 박보검을 달래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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