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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이 '사이버 가수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7년 동안 이 방송을 했는데, 처음 나왔다. 제작진 말로는 라이브에 자신 없다고 하며 출연을 거절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범준은 "라이브? 잘 해야 한다. 열심히"고 말하며 웃었다. 이때 유희열이 "어떻게 내 앞에서 노래를 못한다고 할 수 있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3-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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