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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3' 김준호가 '1박 2일' 제작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김준호는 "저녁과 잠자리 복불복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저녁을 새벽 1시에 먹고, 잠자리를 새벽 4시에 가진다"며 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유호진PD가 응원차 녹화장을 방문, '1박 2일' 멤버들과 3년을 동고동락한 최 측근으로서 서로의 만행을 가감 없이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3-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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