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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스타그램]아이비, 달콤한 일상...아직도 풋풋하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6-03-18 17:4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아이비의 달콤한 일상이 공개됐다.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 줄까 파랑 줄까'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양손에 음료수를 쥐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봄 분위기를 살린 재킷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더하며 남다른 일상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음료수 잔 보다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비 일상 매력 터지는 듯", "볼 때 마다 예뻐지는 것도 재주야", "얼굴 저렇게 작기 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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