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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하이가 새 앨범에 함께한 뮤지션에 대해 언급했다.
또 이하이는 도끼에 대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다. 5번 트랙을 누가 하면 좋을까 하다가 도끼에게 부탁해서 작업하게 됐다"며 "제목부터 방송불가라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하이는 최근 하프앨범 '서울라이트(SEOULITE)'를 발표, 더블 타이틀곡 '한숨'과 '손잡아줘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16-03-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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