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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하이가 '한숨'의 작곡가 샤이니 종현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하이는 "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타블로에게 위로가 되는 곡이면 좋겠다고 했더니 타블로 오빠가 '이 노래가 딱이다'라고 해서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하이는 "나중에 작곡을 샤이니 종현이 했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 가사가 정말 좋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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