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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대표' 장근석이 화제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101'의 방출된 연습생과 생존한 연습생의 차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모든 기회가 똑같은 순간에 갈 수는 없다. 생존한 연습생들은 이번 기회가 절묘한 타이밍인 것이고, 방출된 친구들에게도 새로운 타이밍이 또 찾아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또 장근석은 연습생들에게 공감하는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배우가 되고 나서도 늘 기다림의 연속이라며 좋은 작품과 대중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생활이 그들과 같아 많이 공감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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